Startrail

[스타트레일 꿀팁]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오래가는 기업이 되고 싶은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등록일
2020.07.1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오래가는 기업이 되고 싶은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마케팅 전문가인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가 제시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예시와 함께 정리해 보았다.

조명광 대표는 한양사이버대학원 마케팅MBA 겸임교수이며 20여 년의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아 『21일 마케팅』, 『호모 마케터스』,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등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 고민하다가는 늦는다. 바로 해보고 고쳐 쓰자.

속도가 모든 것을 삼키고 있는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식에 귀 기울이고 무엇을 연결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파악해 바로바로 실행해야 한다.


- 전통시장과 신흥시장(올드&뉴) 사이의 감정과 정서를 잘 파악해야 한다.

예시> 현대차와 BTS의 수소차 캠페인, 킨텍스에서 열린 현대차의 드라이브인 콘서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글로벌의 역학관계와 네트워크를 다시 정의해야 하나, 글로벌과 로컬의 콜라보는 여전히 유효하니 적절한 스탠스를 유지해야 한다.


- 로컬의 특수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로 기준을 정해야 한다.

예시> KBO의 139개국 중계, K방역 

예측 불가능한 시대일수록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새로운 이슈에 바로 대응하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다.


-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올드 & 뉴 개념, 그들의 취향을 관리하라 

예시> 신세계백화점 마케팅 컨텐츠의 밀레니얼 세대 맞춤 고려 예시, 델몬트 주스병

올드 & 뉴의 개념이 다른 세대들에게 올드한 것이 새로운 것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것도 올드 할 수 있다.


- 개취시대,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소비를 이용한다.

예시> 사회적 영향력에 관심이 많은 성향이 소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모습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기업의 물건을 불매운동에 앞장서기도 하고,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의류 브랜드를 선호하기도 한다. 

자신이 입고 먹고 사용하고 즐기는 브랜드가 자신을 나타내는 시대이므로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관이 자신과 어긋날 경우 바로 차단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 삶의 모든 것에서 진정한 삶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시장에선 모두가 친구이다.

예시> 엠넷카(엠넷과 레이 콜라보), 뜬·금·포(마블과 비락식혜 콜라보) 등

경계를 벗어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등장하고 이를 즐기는 트렌드는 오랫동안 지속될 듯하다. 하지만, 콜라보의 이유를 정확하게 해야 호응을 얻을 것이다.


- motion comes from emotion! 소비자의 감정을 자극해야 소비한다.

예시> 빙그레의 000맛 캠페인, 노노재팬, 현대의 그랜저 광고 캠페인 등

감정을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 일반적, 행동과 감정의 상관성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